한국가스기술공사

 

서울지사(지사장 박찬식) 양주사업소는 8월 10일(월) 양주시 옥정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서울지사 양주사업소 그린누리봉사단은 하절기 양주시 취약계층 가구에게 "여름이불 지원사업[일명 : 여름아 부탁해]"을

위한 후원금 210만원을 전달했다.

 

양주시 옥종종합사회복지관 박춘배 관장은 이번 기금 전달식을 통해 "올해 장마 수해를 입은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한국가스기술공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어려움이 많은 현실에서 앞으로도 서울지사 그린누리 봉사단은 'KOGAS-Tech 에너지 복지사업'인

가스차단기 및 LED 설치 등,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