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이석순 사장은 3월 17일(화) 대구경북지사(지사장 박창순) 관음분소를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관리소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석순 사장은 박창순 대구경북지사장으로부터 분소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것이 최우선인 공공기관으로서, 직원들의 음주운전 및 차량사고 근절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하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봄철 산불예방을 위하여 무인관리소 소화설비를 철저하게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로순찰 직원과 경상정비 직원 간의 상호 긴밀한 교류를 통해 업무의 내실화를 기하여 기술력 향상에 힘쓰고, 적극적으로 공사 입찰에 참여하여 변동사업 부문의 매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보안관리를 강화하여 회사정보 유출을 사전에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