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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야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 체결
성명 유익수 등록일 2020-04-13 조회수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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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지사장 김운배)는 4월 13일(월)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대야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대야전통시장은 조선시대부터 군산지방의 서래장, 장재장과 더불어 3대장의 손꼽히던 장터로 오늘날까지도 군산지방은 물론 김제, 익산, 부안, 서천, 논산, 강경 등지에서 찾아오는 역사와 전통이 서려 있는 5일장으로 군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시장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상인회를 중심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북지사는 지사가 위치하고 있는 군산대야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야전통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가는날 지정·운영, 물품구매와 안전점검 및 재능기부’ 등 경제활력 대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 체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서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진정 이후 상인회와 대면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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