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운배)는 5월 26일(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을 실시했다.

 

금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산품 쌀을 구매하여, 소비를 촉진하고

코로나19 확산에 취약한 지역주민에게 지원함으로써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시행되었으며,

 

전북자원봉사센터 및 대야면주민자치센터, 대야전통시장과 공동으로 행사를 추진하여 공사가 위치하고 있는

대야면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쌀(10kg)을 전달했다.

 

김운배 지사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공사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스스로 찾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