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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바라누비 시운전 프로젝트 가동
성명 통합관리자 등록일 2010-04-26 조회수 6143

 

7월 29일, 송종엽, 권혁준 과장 제1선발로 나이지리아 현장 투입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김칠환) 나이지리아 바라누비 프로젝트팀이 본격적으로 현지 시운전 역무를 수행한다.
한국가스기술공사 해외사업팀(팀장 전우창)은 7월 29일부터 나이지리아 현지에 송종엽, 권혁준 과장 2명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운전 역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사업팀은 이번 제1선발로 2명을 투입한데 이어 8월경 2차례에 걸쳐 2명씩 더 투입하고, 올해 12월까지 추가로 직원을 현장에 투입하여 시운전 역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들 투입인력의 예상 역무수행기간은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2010년 12월 까지다. 나이지리아 바라누비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1월 18일 대우건설과 용역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위해 구성된 나이지리아 바라누비 프로젝트팀은 2008년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FAT(주요설비 공장검사) 역무수행과 2009년 1월부터 8월까지 약 8개월간 시운전 절차서 작성 등의 국내역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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