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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환 사장, 호우 피해입은 강원권 현장 순시에 나서
성명 통합관리자 등록일 2010-04-26 조회수 5549

 

  한국가스기술공사 김칠환 사장은 지난 7월 15일 집중호우로 도로가 유실돼 주배관 노출 피해를 입은 강원지사 관할 현장 순시에 나섰다.


김칠환 사장은 이틀간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제천시 박달재고개 도로 제천방향 1Km 지점 도로를 찾아 도로가 유실된데 따른 주배관 노출(5M) 현장의 피해 대응체계와 복구 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복구 현장 순시 후 제천관리소를 방문한 김칠환 사장은 볼밸브 내부 점검 중인 직원들과 정비절차, 개선사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으며, 이어 충주시 산척면 영덕교 주배관 노출(8M) 현장 복구 작업을 찾아 “폭우 등 긴급사태로 인한 도로유실 발생 시 관로순찰 직원의 신속한 신고와 체계적인 대응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큰 원동력”이라며, “평소 체득한 안전절차로 능숙한 긴급복구를 실시해 피해지역의 기능을 원상복구 할 수 있도록 평소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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