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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단체와 '정부3.0 재난안전 네트워크 구축 협약' 맺고 협력 강화에 나서
성명 박정일 등록일 2015-12-11 조회수 11048

'정부3.0 재난안전 네트워크' 협력 강화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는 정부3.0 민관협력 과제의 일환으로 지역별 단체들과 재난안전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맺고 재난안전 관련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공사는 지역별 재난안전 네트워크 협약을 바탕으로 △재난안전 네트워크 교육 및 훈련의 인적·물적 지원과 협력, △재해·재난 발생시 공사 보유 재난복구 장비와 공기구 활용을 통한 시설물 복구 지원, △지역민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 △기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지역사회 재난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사는 12월 11일(금) 협약을 맺은 인천기지지사를 포함하여 현재 서울, 경기, 부산경남, 통영, 충청 등 7개 지사에서 안전보건공단 등 7개 지역단체들과 협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그 외의 지사들도 지역단체 둥과 재해재난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계획하고 있다.

이석순 사장은 “공사는 기술기업 특성상 재난복구 장비와 공기구 등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협업을 통해 인적·물적 지원 및 시설물 복구를 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춘다면 유사시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해재난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정부3.0 가치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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