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제주LNG지사(지사장 국인철) 그린누리봉사단은 11월 17일(화)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에 KF-94 마스크

3,000장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 사건의 유족 복지사업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관련하여 더불어 사는 제주사회가

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양조훈 이사장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제주의 아픈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4.3 유족분들에게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제주LNG지사(지사장 국인철) 그린누리봉사단은 향후에도 제주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4.3 유족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가스기술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