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김칠환 사장이 7월 3일 오전 지사 순시 일정으로 인천지사를 방문했다.

조행문 인천지사장은 지사 업무보고를 통해 지사 전직원이 경영목표 달성과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업무보고 후 김칠환 사장은 “인천지사는 최대 규모 지사로서 매출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치하하고, 앞으로 “임직원들과의 격의없는 소통과 교감을 통해 스킨십 경영과 감동경영, 정도경영을 펼치겠다”는 경영의지 피력과 함께 재임기간 동안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강화와 창의적인 업무자세를 강조하고, 애사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