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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설연구소 신고 및 현판식 개최
성명 박정일 등록일 2015-08-24 조회수 7354

기업부설연구소 현판식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는 2015년 8월 24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부설연구소 현판식 행사’를 개최하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정식 출범하였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기술연구소(소장 김학은)는 신성장동력창출과 미래핵심에너지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연구와 천연가스설비 유지관리기술의 고도화를 통한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수행함으로써, 국내최고 천연가스 에너지기술 전문기업으로서 공사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나아가 세계일류에너지기술기업이 되기 위한 미래전략사업을 수행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규제 강화 및 LNG연료 가격 경쟁력 향상으로 청정 연료인 L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천연가스분야 전문기술기업으로서 미래핵심 기술개발을 통한 공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설비 유지보수 기술의 고도화로 천연가스 생산·공급설비의 신뢰성 및 안전성 향상은 공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는데 중요하다는 인식 속에 기술연구소가 설립되고, 그 역할이 증대되어 왔다.

현재 한국가스기술공사 기술연구소(소장 김학은)는 미래 LNG벙커링 기술, 신?재생에너지분야 실용화기술, 천연가스설비의 통합설비자산관리 솔루션 개발 등 총 20개(약 220억원 규모)의 국책, 공동, 수탁 및 자체연구 과제를 수행중이다.

이석순 사장은 “천연가스 에너지기술 전문기업으로서 우리공사 지속가능경영 실현에 있어서 기술연구소의 역할은 점점 더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다양한 기관, 기업 및 현업부서와의 전사적 협업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를 갖고 지속적인 기술혁신에 매진하여 공사의 미래를 밝히는 연구소로 지속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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